[북한날씨]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흐려져…평양 최저 영하 7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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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5일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평양을 비롯해 평성·사리원·해주·원산·함흥·남포·개성은 주로 맑고, 신의주·강계·청진·혜산·나선은 오후까지 맑았다가 밤에 흐릴 것으로 보도했다.
평양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7도로 평년보다 2도 높았고, 낮 최고기온은 8도까지 오르겠다고 예상했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구름 많음, 7, 20
▲ 중강 : 흐림, 1, 30
▲ 해주 : 구름 많음, 7, 10
▲ 개성 : 맑음, 6, 0
▲ 함흥 : 구름 많음, 9, 20
▲ 청진 : 구름 많음, 3, 20
/연합뉴스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평양을 비롯해 평성·사리원·해주·원산·함흥·남포·개성은 주로 맑고, 신의주·강계·청진·혜산·나선은 오후까지 맑았다가 밤에 흐릴 것으로 보도했다.
평양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7도로 평년보다 2도 높았고, 낮 최고기온은 8도까지 오르겠다고 예상했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구름 많음, 7, 20
▲ 중강 : 흐림, 1, 30
▲ 해주 : 구름 많음, 7, 10
▲ 개성 : 맑음, 6, 0
▲ 함흥 : 구름 많음, 9, 20
▲ 청진 : 구름 많음, 3, 20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