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박진 "한미일 삼각협력 강화…北 인권 상황 심각" 입력2023.02.04 05:57 수정2023.02.04 05: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권성동 "지방에 집 추가로 사면…다주택자 중과세 폐지"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국민의힘은 지방에 추가적인 주택을 구입할 경우 다주택자 중과세를 폐지하겠다"고 말했다.권 원내대표는 18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서울과 지방 간의 부동산 양극화를 해소하는 것이... 2 오세훈 "尹 탄핵 선고 지연 이상징후…각하·기각 가능성 높아져" 오세훈 서울시장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가 당초 예상보다 늦어지는 것과 관련 "이상징후"라며 "당초보다 각하나 기각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 같다는 게 일반적인 관측"이라고 말했다.오 시장은 지난 17일 TV조선... 3 "이재명, 여론 나빠지니 발 빼"…與, '전세 10년 보장법' 맹폭 국민의힘은 '전세 계약 10년 보장' 법안을 두고 '당 공식 입장이 아니다'라고 진화에 나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판했다.윤희숙 여의도연구원장은 18일 페이스북에 '이재명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