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1천202명 신규 확진…위중증 환자 3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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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보건당국은 1일 1천202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179만6천746명이 됐다고 2일 밝혔다.
2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30명이다.
연령별로는 80세 이상 8명, 70대 13명, 60대 6명, 50대 2명, 40대 1명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56.3%, 일반병상 가동률은 21.4%다.
전날 코로나19 환자 4명이 사망했는데 연령별로는 80세 이상이 2명, 70대 1명, 50대 1명이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1천119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7천235명이다.
/연합뉴스
2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30명이다.
연령별로는 80세 이상 8명, 70대 13명, 60대 6명, 50대 2명, 40대 1명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56.3%, 일반병상 가동률은 21.4%다.
전날 코로나19 환자 4명이 사망했는데 연령별로는 80세 이상이 2명, 70대 1명, 50대 1명이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1천119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7천235명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