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927명 신규 확진…병상가동률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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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927명 더 나왔다.
31일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31만6천519명으로 전날보다 927명(해외유입 1명) 늘었다.
사망자는 1명 증가해 누계는 1천939명이다.
재택치료자 수는 6천61명이다.
전담치료병상 가동률은 19.8%로 확보 병상 227개 중 45개를 가동 중이다.
코로나19 예방백신 동절기 추가접종률은 10.1%로 전국 평균 12.0%에 비해 낮다.
/연합뉴스

사망자는 1명 증가해 누계는 1천939명이다.
재택치료자 수는 6천61명이다.
전담치료병상 가동률은 19.8%로 확보 병상 227개 중 45개를 가동 중이다.
코로나19 예방백신 동절기 추가접종률은 10.1%로 전국 평균 12.0%에 비해 낮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