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1356명 신규 확진,전날보다 795명 증가…70∼80대 4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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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30일 하루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1천356명이 신규 확진됐다고 31일 밝혔다.
모두 지역감염이다.
전날 561명보다 795명이 증가했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창원 490명, 김해 240명, 양산 159명, 진주 112명, 거제 93명, 사천 52명, 통영 44명, 밀양 34명, 함안 21명, 창녕 17명, 남해 16명, 거창 16명, 고성 15명, 함양 12명, 하동 11명, 산청·합천 9명, 의령 6명이다.
치료 중인 70∼80대 환자 4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 수는 1천844명(누적 사망률 0.1%)으로 늘었다.
위중증 환자는 5명으로 치료 중인 환자 대비 0.05%다.
31일 0시 기준 병상 가동률은 14.6%이고, 동절기 추가접종률(31일 0시 기준)은 10.9%를 기록 중이다.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80만7천966명(입원치료 27명 재택치료 9천465명, 퇴원 179만6천630명)으로 증가했다.
/연합뉴스
모두 지역감염이다.
전날 561명보다 795명이 증가했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창원 490명, 김해 240명, 양산 159명, 진주 112명, 거제 93명, 사천 52명, 통영 44명, 밀양 34명, 함안 21명, 창녕 17명, 남해 16명, 거창 16명, 고성 15명, 함양 12명, 하동 11명, 산청·합천 9명, 의령 6명이다.
치료 중인 70∼80대 환자 4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 수는 1천844명(누적 사망률 0.1%)으로 늘었다.
위중증 환자는 5명으로 치료 중인 환자 대비 0.05%다.
31일 0시 기준 병상 가동률은 14.6%이고, 동절기 추가접종률(31일 0시 기준)은 10.9%를 기록 중이다.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80만7천966명(입원치료 27명 재택치료 9천465명, 퇴원 179만6천630명)으로 증가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