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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조원 규모 양극재 공급계약"…포스코케미칼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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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조원 규모 양극재 공급계약"…포스코케미칼 '급등'
    포스코케미칼이 40조원 규모의 양극재 공급계약 소식에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31일 오전 9시 6분 현재 포스코케미칼은 전 거래일 대비 1만2,000원(+5.50%) 오른 23만 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30일 포스코케미칼은 삼성SDI에 40조 원 규모의 하이니켈 양극재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2032년까지 10년간 삼성SDI에 전기차 배터리용 하이니켈 NCA(니켈·코발트·알루미늄) 양극재를 공급하는 계약으로 포스코케미칼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이자 최장기간 계약이다.

    이번 계약으로 포스코케미칼은 지금까지 주로 생산하던 니켈·코발트·망간(알루미늄) 원료 기반의 NCM·NCM(A) 양극재를 넘어 NCA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했다.

    포스코케미칼 관계자는 "다양한 글로벌 완성차 회사에 배터리를 공급하는 삼성SDI를 새로운 고객으로 확보하며 또 한 번의 도약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양극재는 배터리 원가의 40% 이상을 차지하며 용량과 출력을 결정하는 핵심 소재다. 리튬, 니켈, 코발트, 망간, 알루미늄 등의 원료 조성에 따라 전기차 배터리의 특성과 성능이 결정된다.

    특히 NCA 양극재는 배터리 밀도와 출력이 높아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소재다.

    한편, 삼성SDI는 0.15% 약세다.


    홍헌표기자 hpho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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