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단신] 평양시 인민위, 2천여 세대 주택건설 추진 입력2023.01.27 17:34 수정2023.01.27 17: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평양시 인민위원회가 올해 20여 곳 농촌 마을에 2천여 세대 규모 살림집을 건설하는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고 평양방송이 27일 밝혔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국민의힘 박정훈 "이재명, 개헌 거부하면 파렴치한 잡범으로 기록될 것"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이 국민투표의 사전투표를 가능하게 하는 국민투표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개헌이 불가능한 이유로 사전투표 제도가 국민투표에 없다는 점을 들어서다. 박 의원은 개정안을 발... 2 韓, 北 혈맹이었던 시리아와 정식 수교 한국이 유엔 가입국 중 유일한 미수교국이던 시리아와 정식 수교했다. 시리아는 북한과 1966년 수교한 뒤 지난해 바샤르 알아사드 정권이 무너지기 전까지 ‘형제 국가’로 우방 관계를 이어왔다.10... 3 국민의힘, 경선 시작부터 '이준석과 단일화' 솔솔…가능성은 [정치 인사이드] 국민의힘이 대선 경선이 막을 올리자마자 '이준석 단일화론'이 함께 수면 위로 떠올랐다. 일부 국민의힘 지지자들이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과 단일화까지 고려해 대선 후보를 뽑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