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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 장애인 채소 재배시설서 큰불…25억원 피해(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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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무자 35명 출근 전 화재, 시설 전소…5시간여 만에 진화
    안동 장애인 채소 재배시설서 큰불…25억원 피해(종합2보)
    27일 오전 6시 56분께 경북 안동시 남선면 한 복지재단 내 장애인 직업 재활시설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25억원 재산 피해가 났다.

    불이 난 곳은 새싹 채소 재배 공장으로, 이곳에서 일하는 근로 장애인 35명은 출근 전이어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에 따르면 시설 내에도 장애인 거주 시설이 있지만, 이곳에 사는 장애인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원장과 직원 등이 전화로 장애인들에게 불이 났으니 출근하지 말라고 알렸다"고 말했다.

    안동 장애인 채소 재배시설서 큰불…25억원 피해(종합2보)
    불은 이날 낮 12시 17분께 지상 2층, 1천539㎡ 규모의 철골조 공장 전체를 태우고 완전히 진화됐다.

    전소된 공장 건물 안에는 새싹 재배 기계 18대, 포장 기계 4대, 세척 자동 기계 1대, 탈수 기계 4대, 스티로폼 포장재 등이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소방서 추산 재산 피해 금액은 부동산(공장동) 20억원, 동산 5억원으로 집계됐다.

    화재로 검은 연기가 솟아오르자 안동시는 우회 통행을 안내하는 재난 문자를 발송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안 냉동 창고에서 발화했다는 목격자 등의 진술을 확보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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