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와도 걱정 말아요'…원주시, 인도·자전거 도로 제설 확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시민 안전 위한 적극 행정…제설 인력 직업소개소와 연계 '눈길'
강원 원주시가 도로 중심의 기존 제설 방식에서 벗어나 인도와 자전거도로까지 제설 구간 확대를 추진한다.
시민의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한 적극 행정 차원에서다.
그동안 시는 강설 시 도시계획도로와 군도·농어촌도로 등 도로 중심의 제설 행정을 펴왔다.
이 같은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의 보행 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인도와 자전거도로 등 취약구간까지 제설을 확대한다는 것이다.
우선 시는 시민의 보행이 많은 제설 필수구역과 비탈, 음지, 교각, 상습 결빙지역, 경로당·유치원 등 제설 취약구간을 일제 조사해 적극적으로 제설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에 필요한 제설 인력은 지역 내 직업소개소 등과 연계해 탄력적·안정적으로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동절기 유휴 인력을 활용한다는 독창적인 시책이어서 눈길을 끈다.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27일 "시민의 안전은 민선 8기 시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핵심적 가치"라며 "제설 확대 추진을 통해 시민의 안전과 불편을 해소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강원 원주시가 도로 중심의 기존 제설 방식에서 벗어나 인도와 자전거도로까지 제설 구간 확대를 추진한다.
그동안 시는 강설 시 도시계획도로와 군도·농어촌도로 등 도로 중심의 제설 행정을 펴왔다.
이 같은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의 보행 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인도와 자전거도로 등 취약구간까지 제설을 확대한다는 것이다.
우선 시는 시민의 보행이 많은 제설 필수구역과 비탈, 음지, 교각, 상습 결빙지역, 경로당·유치원 등 제설 취약구간을 일제 조사해 적극적으로 제설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에 필요한 제설 인력은 지역 내 직업소개소 등과 연계해 탄력적·안정적으로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동절기 유휴 인력을 활용한다는 독창적인 시책이어서 눈길을 끈다.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27일 "시민의 안전은 민선 8기 시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핵심적 가치"라며 "제설 확대 추진을 통해 시민의 안전과 불편을 해소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