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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재현 부산시 국제관계대사, 오스트리아 명예 대훈장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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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재현 부산시 국제관계대사, 오스트리아 명예 대훈장 받아
    오스트리아 주재 한국대사 등을 역임한 신재현 부산시 국제관계대사가 오스트리아 연방정부로부터 명예 대훈장(은장)을 받는다.

    부산시는 신 대사가 27일 오전 11시 30분 주한 오스트리아 대사관에서 판 데어 벨렌 오스트리아 연방 대통령이 수여하는 명예 대훈장을 받는다고 밝혔다.

    볼프강 앙거홀처 주한 오스트리아 대사가 대신 전수한다.

    신 대사는 2019년 5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주오스트리아 대사와 빈 주재 국제기구 대표부 대사로 재직하면서 우리나라와 오스트리아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시키는 데 이바지한 공로 등을 인정받았다.

    부산시는 이로써 오스트리아를 중심으로 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교섭 활동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신 대사는 부산 대동고와 서울대 신문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케임브리지대학원에서 국제관계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어 1987년 외무고시 21회에 합격해 뉴욕 영사, 외교부 인사기획관실 기획관, 한반도평화교섭본부 북핵외교기획단 단장, 북미국 국장, 샌프란시스코 총영사, 국가안보실 외교정책비서관, 주오스트리아 대사 등을 역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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