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26일 낮 1천155명 확진…일주일 전보다 증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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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보건당국은 25일 하루 2천697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26일에는 오후 2시까지 1천155명이 더 확진돼 누적 감염자는 178만8천66명이 됐다.
일주일 전인 지난 19일 같은 시간대 878명이 확진된 것과 비교하면 200여 명 늘어난 수치다.
26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33명이다.
연령별로는 80세 이상 12명, 70대 10명, 60대 7명, 50대 2명, 40대 2명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60.4%, 일반병상 가동률은 14.5%다.
전날 80대 코로나19 환자 1명이 사망했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2천355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7천648명이다.
/연합뉴스
26일에는 오후 2시까지 1천155명이 더 확진돼 누적 감염자는 178만8천66명이 됐다.
일주일 전인 지난 19일 같은 시간대 878명이 확진된 것과 비교하면 200여 명 늘어난 수치다.
26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33명이다.
연령별로는 80세 이상 12명, 70대 10명, 60대 7명, 50대 2명, 40대 2명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60.4%, 일반병상 가동률은 14.5%다.
전날 80대 코로나19 환자 1명이 사망했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2천355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7천648명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