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 명예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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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진(59)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26일 28년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고 명예퇴직했다.
이 부시장은 1995년 지방고시 1회로 공직에 입문해 부산시 사회복지국장, 문화관광국장, 기획조정실장, 국가정보자원관리원 광주센터장 등을 역임했다.
이 부시장은 "직원들이 잘 따라주고 어려울 때 시민이 힘이 되어 주셔서 큰 탈 없이 공직생활을 마무리할 수 있게 됐다"면서 후배 공무원들에게 공감과 소통을 당부했다.
이 부시장 후임으로는 안병윤(59) 자치분권위원회 자치분권기획단 고위공무원이 부임한다.
/연합뉴스
이 부시장은 1995년 지방고시 1회로 공직에 입문해 부산시 사회복지국장, 문화관광국장, 기획조정실장, 국가정보자원관리원 광주센터장 등을 역임했다.
이 부시장은 "직원들이 잘 따라주고 어려울 때 시민이 힘이 되어 주셔서 큰 탈 없이 공직생활을 마무리할 수 있게 됐다"면서 후배 공무원들에게 공감과 소통을 당부했다.
이 부시장 후임으로는 안병윤(59) 자치분권위원회 자치분권기획단 고위공무원이 부임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