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 사장에 박현수 전 인천시 대변인 입력2023.01.26 13:42 수정2023.01.26 13: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인천일보는 26일 주주총회를 열고 박현수(64) 전 인천시 대변인을 새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박 사장은 경인일보 편집국장과 민선 6기 인천시 대변인, 송도국제화복합단지개발㈜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박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구성원들이 잠재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 인천·경기 최고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헌재 "윤석열 탄핵심판 첫 변론준비기일, 12월 27일" 헌재 "윤석열 탄핵심판 첫 변론준비기일, 12월 27일"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2 [속보] 헌재 "尹 탄핵심판 1차 변론 준비기일 12월 27일" [속보] 헌재 "尹 탄핵심판 1차 변론 준비기일 12월 27일"민경진 기자 min@hankyung.com 3 [속보] 헌재 "尹 탄핵 심리 최우선으로 진행" [속보] 헌재 "尹 탄핵 심리 최우선으로 진행" 민경진 기자 m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