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소흘읍서 창고화재로 건물 2개동 불타 입력2023.01.26 09:22 수정2023.01.26 09:2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지난 25일 오후 9시 22분께 경기 포천시 소흘읍에 있는 생활폐기물 및 청소도구 보관 창고에서 불이나 약 3시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창고 건물 2개 동과 차량 2대, 내부 보관 중이던 청소 기자재 등이 불타 1천 9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검찰 "김용현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자"…수괴는 尹 대통령? 2 [포토] 동백꽃 만개한 제주 서귀포 3 [포토] “나도 456억 주인공”…DDP에 뜬 오징어게임2 체험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