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말문이 막혀 버려서...
言葉に詰まってしまって・・・
코토바니 츠맛떼시맛떼
말문이 막혀 버려서...



山中 : そう言われた瞬間、僕、言葉に詰まってしまって・・・。
야마나카 소-이와레타슌캉 보쿠 코토바니 츠맛떼시맛떼

中西 : そうですよね・・・
나카니시 소-데스요네

山中 : でもこれでやっと心の整理がつきました。
야마나카 데모코레데 얏또 코코로노세-리가츠키마시타
もう、彼女とは・・・これで。
모- 카노죠토와 코레데

中西 : そうですか・・・
나카니시 소-데스까


야마나카 : 그 얘기를 듣는 순간, 나 말문이 막혀 버려서...
나카니시 : 그렇겠어요.
야마나카 : 근데 그 이야기를 듣고 겨우 마음 정리가 됐어요.
이미 그녀와는... 이걸로 끝이라고...
나카니시 : 그래요...?

言葉(ことば)に詰(つ)まる : 말문이 막히다
やっと : 겨우, 간신히
心(こころ)の整理(せいり) : 마음 정리
つく : (결심 등이) 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