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소식] 인구보건복지협회, 고성군 순회 이동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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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보건복지협회 강원지회와 고성군보건소는 오는 2월부터 강원 고성군 주민을 대상으로 이동검진을 실시한다.
대상자는 만 20세 이상 홀수년도 출생자와 2023년 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안내문을 받은 사람이다.
또 위암·유방암(만 40세 이상 홀수년도 출생자), 자궁암(만 20세 이상 홀수년도 출생자), 대장암(만 50세 이상 대변 검사) 검진이 가능하다.
60세 이상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건강보험가입자 하위 50%인 주민은 동맥경화, 골밀도, 갑상선, 심혈관계 검진도 받을 수 있다.
검진 장소는 ▲ 2일 토성면 보건지소 ▲ 3일 고성군보건소 ▲ 6일 거진읍 복지회관이다.
검진 전날 오후 9시 이후부터 금식하고, 검진 당일 신분증을 지참해 검진 장소를 방문하면 된다.
인구보건복지협회 강원지회와 고성군보건소는 취약계층 주민의 질환 조기 발견으로 사망률을 낮추고자 지난 9일 업무협약을 했다.
/연합뉴스
대상자는 만 20세 이상 홀수년도 출생자와 2023년 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안내문을 받은 사람이다.
또 위암·유방암(만 40세 이상 홀수년도 출생자), 자궁암(만 20세 이상 홀수년도 출생자), 대장암(만 50세 이상 대변 검사) 검진이 가능하다.
60세 이상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건강보험가입자 하위 50%인 주민은 동맥경화, 골밀도, 갑상선, 심혈관계 검진도 받을 수 있다.
검진 장소는 ▲ 2일 토성면 보건지소 ▲ 3일 고성군보건소 ▲ 6일 거진읍 복지회관이다.
검진 전날 오후 9시 이후부터 금식하고, 검진 당일 신분증을 지참해 검진 장소를 방문하면 된다.
인구보건복지협회 강원지회와 고성군보건소는 취약계층 주민의 질환 조기 발견으로 사망률을 낮추고자 지난 9일 업무협약을 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