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1천379명 신규 확진…위중증 환자 3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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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보건당국은 설 연휴 마지막 날이었던 24일 하루 1천379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178만4천214명이 됐다고 25일 밝혔다.
25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32명이다.
연령별로는 80세 이상 13명, 70대 9명, 60대 5명, 50대 3명, 40대 2명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58.3%, 일반병상 가동률은 17.9%다.
전날 20대 코로나19 환자 1명이 숨졌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1천143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6천905명이다.
/연합뉴스
25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32명이다.
연령별로는 80세 이상 13명, 70대 9명, 60대 5명, 50대 3명, 40대 2명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58.3%, 일반병상 가동률은 17.9%다.
전날 20대 코로나19 환자 1명이 숨졌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1천143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6천905명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