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342명·경북 515명 신규 확진…1주 전보다 42·26%↓(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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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와 경북 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각각 342명, 515명 추가로 나왔다.
23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342명(해외유입 0) 늘어난 130만8천334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는 1주일 전 592명보다 42.2%(250명) 감소했다.
사망자는 3명 더 나와 누계 1천928명이다.
80대 이상 2명, 60대 1명이다.
재택치료자 수는 5천720명이다.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23.3%로 확보 병상 227개 중 53개를 가동 중이다.
경북에서는 515명이 신규로 확진됐다.
전날보다 국내 감염 512명, 국외 감염 3명이 늘어 총 137만191명이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포항 97명, 경주 70명, 경산 53명, 구미 50명, 김천 47명 등이다.
신규 확진자는 1주일 전 696명보다 26.0%(181명) 줄었다.
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8천981명이 발생해 주간 하루평균 1천283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는 1명 늘어 누적 2천19명이다.
코로나19 전담 병상 231개 중 40개를 사용해 가동률은 17.3%이다.
/연합뉴스
23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342명(해외유입 0) 늘어난 130만8천334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는 1주일 전 592명보다 42.2%(250명) 감소했다.
사망자는 3명 더 나와 누계 1천928명이다.
80대 이상 2명, 60대 1명이다.
재택치료자 수는 5천720명이다.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23.3%로 확보 병상 227개 중 53개를 가동 중이다.
경북에서는 515명이 신규로 확진됐다.
전날보다 국내 감염 512명, 국외 감염 3명이 늘어 총 137만191명이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포항 97명, 경주 70명, 경산 53명, 구미 50명, 김천 47명 등이다.
신규 확진자는 1주일 전 696명보다 26.0%(181명) 줄었다.
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8천981명이 발생해 주간 하루평균 1천283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는 1명 늘어 누적 2천19명이다.
코로나19 전담 병상 231개 중 40개를 사용해 가동률은 17.3%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