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18개 시·군서 664명 확진…모두 지역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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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22일 하루 도내에서 코로나19에 664명이 신규 확진됐다고 23일 밝혔다.
모두 지역감염자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창원 181명, 김해 136명, 양산 69명, 거제 56명, 진주 43명, 통영 40명, 사천 33명, 밀양 25명, 하동 15명, 거창·합천 각 14명, 함양 11명, 창녕 9명, 고성 7명, 남해 6명, 산청 3명, 의령·함안 각 1명이다.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79만6천374명으로 늘어났다.
도내 누적 사망자는 1천827명을 유지했다.
/연합뉴스
모두 지역감염자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창원 181명, 김해 136명, 양산 69명, 거제 56명, 진주 43명, 통영 40명, 사천 33명, 밀양 25명, 하동 15명, 거창·합천 각 14명, 함양 11명, 창녕 9명, 고성 7명, 남해 6명, 산청 3명, 의령·함안 각 1명이다.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79만6천374명으로 늘어났다.
도내 누적 사망자는 1천827명을 유지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