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여성농업인 20만원 바우처카드 신청 내달 말까지 접수 입력2023.01.23 08:33 수정2023.01.23 08: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전시는 여성농업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행복바우처 신청을 다음 달 말까지 접수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19세 이상 75세 미만의 여성농업인이며, 본인과 배우자의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천700만원 미만이어야 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NH농협은행 영업점에서 자부담 2만원을 입금하고 바우처카드를 발급받아, 연간 20만원까지 다양한 문화·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리섬유 철근 개발"…동국제강, 사업 진출 동국제강이 기존 철근보다 고부가가치인 ‘유리섬유 철근’ 제품 개발에 나선다. 2023년 5월 지주사 체제로 전환한 뒤 신사업에 진출하는 건 처음이다. 철강 시황 둔화가 장기화하자 ‘특... 2 '건강해야 청춘이다'…냉장고엔 술 대신 단백질 음료 가득 최근 2030세대의 소비 트렌드 중 하나는 자기관리다. 본격적으로 영양제 등을 챙겨 먹기엔 이른 나이지만 평소 식품 소비를 할 때 최대한 건강에 좋은 제품을 선택하는 방식이다.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편의점 C... 3 "외국인 큰손 잡아라"…은행 특화점포 확대 시중은행들이 외국인 고객을 노린 특화점포를 대거 확대하고 나섰다. 외국인의 국내 금융 거래가 급증하면서다. 은행권은 외국인이 핵심 고객군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고,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통·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