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코로나19 신규 확진 451명…전날보다 232명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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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전날보다 다소 줄었다.
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22일 오전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451명이다.
지역별로는 원주 115명, 춘천 94명, 강릉 58명, 동해 36명, 속초 22명, 홍천 17명, 철원 15명, 평창 14명, 삼척 11명, 양구 10명, 영월·인제·양양 각 9명, 화천 8명, 횡성·고성 각 7명, 정선 6명, 태백 4명이다.
전날보다 232명, 일주일 전보다는 383명 줄었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88만4천401명으로 집계됐다.
병상은 119개 중 40개를 사용해 가동률은 33.6%다.
/연합뉴스
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22일 오전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451명이다.
지역별로는 원주 115명, 춘천 94명, 강릉 58명, 동해 36명, 속초 22명, 홍천 17명, 철원 15명, 평창 14명, 삼척 11명, 양구 10명, 영월·인제·양양 각 9명, 화천 8명, 횡성·고성 각 7명, 정선 6명, 태백 4명이다.
전날보다 232명, 일주일 전보다는 383명 줄었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88만4천401명으로 집계됐다.
병상은 119개 중 40개를 사용해 가동률은 33.6%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