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1044명 신규 확진…동절기 추가 접종률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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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21일 하루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1천44명이 신규 확진됐다고 22일 밝혔다.
해외 입국 1명을 제외하면 모두 지역 감염이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창원 274명, 김해 188명, 양산 144명, 진주 124명, 거제 72명, 통영 45명, 사천 41명, 고성 34명, 밀양 30명, 거창 29명, 하동 16명, 함양 11명, 의령·함안·창녕 각 8명, 합천 5명, 남해 4명, 산청 3명이다.
치료 중인 70∼80대 환자 2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 수는 1천827명(누적 사망률 0.1%)으로 늘었다.
위중증 환자는 14명으로 치료 중인 환자 대비 0.1%다.
22일 0시 기준 병상 가동률은 28.6%이다.
동절기 추가 접종률은 10.7%를 기록하고 있다.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79만5천710명(입원 치료 53명, 재택치료 1만1천453명, 퇴원 178만2천377명)으로 집계됐다.
/연합뉴스
해외 입국 1명을 제외하면 모두 지역 감염이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창원 274명, 김해 188명, 양산 144명, 진주 124명, 거제 72명, 통영 45명, 사천 41명, 고성 34명, 밀양 30명, 거창 29명, 하동 16명, 함양 11명, 의령·함안·창녕 각 8명, 합천 5명, 남해 4명, 산청 3명이다.
치료 중인 70∼80대 환자 2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 수는 1천827명(누적 사망률 0.1%)으로 늘었다.
위중증 환자는 14명으로 치료 중인 환자 대비 0.1%다.
22일 0시 기준 병상 가동률은 28.6%이다.
동절기 추가 접종률은 10.7%를 기록하고 있다.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79만5천710명(입원 치료 53명, 재택치료 1만1천453명, 퇴원 178만2천377명)으로 집계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