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템페스트·최예나·DKZ 재찬, '2023년을 빛낼 아이돌의 새해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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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 수상자들이 한경 독자를 위해 새해 인사를 전했다.
그룹 빌리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설날 가족분들과 함께 보내셨으면 좋겠다. 저희 빌리도 많이 사랑해 주시고 항상 건강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네이버 NOW 라이브스트리밍쇼 '꿈이야'의 호스트로 활약 중인 그룹 DKZ 재찬은 "2023년에는 더 좋은 노래와 쇼, 멋있는 캐릭터로 찾아 뵙는 게 목표다. 2023년에는 저와 함께 꼭 행복하셨으면 좋겠다"고 새해 목표와 함께 인사를 전했다.
지난 16일 'Love War'로 컴백한 최예나는 "새해 목표는 우선 건강이다. 우선적으로 몸이 건강해야 행복할 수 있기 때문"이라면서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다들 건강하게 행복한 한 해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덕담을 전했다.
그룹 템페스트는 "계묘년 새해에도 건강하고 행복하고 멋진 활동하도록 하겠다. 새해 목표가 있다면 단독 콘서트를 해보고 싶다. 국내에서뿐만 아니라 다양한 나라에 직접 찾아가서 세계 각국에 계신 팬분들께 멋진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다"면서 당찬 새해 포부를 밝혔다. 유채영 한경닷컴 기자 ycyc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