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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만, 이르면 다음달 마스크 완전히 벗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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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내의무 곧 해제…"취약자는 계속 착용해야"
    대만, 이르면 다음달 마스크 완전히 벗기로
    대만 당국이 이달 말 실내 마스크 착용을 해제할 예정이라고 연합보 등 대만언론이 2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왕비성 위생복리부 정무차장(차관)은 전날 방역 관련 기자회견에서 이르면 이달 20일부터 시작하는 열흘 간의 춘제(春節·설) 연휴가 끝난 31일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의 해제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왕 차장은 오미크론 BA.5 변이로 인한 3차 유행에서도 전날 확진자 수가 지난주보다 20% 감소하는 등 확산세 둔화를 고려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조치가 마스크 착용 의무의 완전 해제이지만 일정 기간의 준비가 필요해 2월 초부터 즉각 시행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왕 차장은 앞으로 코로나19 상황 악화와 완화 등 변동이 계속 있을 것이라면서 고령자, 아동 등 취약 계층에 대한 위협이 계속될 것으로 보이므로 차세대 백산 접종을 당부했다.

    이에 대해 천슈시 국립대만대학 공공위생학원 교수는 더는 마스크 착용이 강제하지 않더라고 취약계층은 마스크를 계속 착용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특히 취약 계층은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 감염률을 낮춰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대만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마스크 해제를 위한 1단계인 실외마스크 착용을 해제했다.

    대만의 백신 접종률은 1차와 2차가 각각 93.48%, 88.48%이며, 3차, 4차는 75.72%, 21.71%로 각각 집계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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