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지도부, 서울역·용산역서 설 귀성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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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지도부는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0일 오전 서울역과 용산역을 각각 찾아 귀성 인사에 나선다.
국민의힘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을 비롯한 지도부는 이날 오전 서울역에서 귀성객들에게 설 인사를 건넨다.
국민의힘은 윤석열 정부 2년 차를 맞아 민생과 경제를 더 강력하게 챙기는 집권 여당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더불어민주당도 이재명 대표 등 지도부가 용산역을 방문, 고향 방문길에 나서는 시민들에게 명절 인사를 한다.
민주당은 고금리·고환율·고물가 등 '3고'(高) 속에서 서민·민생을 챙기는 대안 정당임을 강조한다는 방침이다.
정의당 이정미 대표 등 지도부도 이날 오전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과 인사를 나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을 비롯한 지도부는 이날 오전 서울역에서 귀성객들에게 설 인사를 건넨다.
국민의힘은 윤석열 정부 2년 차를 맞아 민생과 경제를 더 강력하게 챙기는 집권 여당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더불어민주당도 이재명 대표 등 지도부가 용산역을 방문, 고향 방문길에 나서는 시민들에게 명절 인사를 한다.
민주당은 고금리·고환율·고물가 등 '3고'(高) 속에서 서민·민생을 챙기는 대안 정당임을 강조한다는 방침이다.
정의당 이정미 대표 등 지도부도 이날 오전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과 인사를 나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