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준 사랑의열매 신임 회장 입력2023.01.19 17:40 수정2023.01.20 00:35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9일 이사회를 열어 제11대 회장으로 김병준 국민대 행정학과 명예교수(69·사진)를 추대했다. 임기는 3년. 김 회장은 지방자치 분야 전문가로 과거 노무현 정부 때 청와대 정책실장, 대통령 정책특보 등을 지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 후에는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장을 맡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관료들 '서랍 속 대안'으론 위기 극복 한계…민간 인재 중용해야" 김병준 전 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은 2일 “관료들의 서랍 속 대안으로 현재의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는 어렵다”며 “(윤석열 정부가) 기업과 학계 등 민간의 인재를 더 모셔와야 한... 2 [단독] 김병준 "尹 참모 지금 바꾸면 역효과, 후임자는 눈치만 볼 것" 김병준 전 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사진)은 2일 여권 일각의 대통령실 인적 쇄신 요구에 대해 “새 정부 출범 100일도 안된 지금 시점에 참모들을 바꾸면 오히려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며... 3 '국정과제 넣어달라'…지자체 로비전 요즘 서울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사무실 주변에선 전국 각지에서 온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이 많이 보인다. 오는 25일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균형발전특위)의 당선인 업무보고를 앞두고 지역 숙원 사업을 국정과제에 반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