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기자상에 SBS '신종 병역비리' 등 6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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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자협회는 제388회 '이달의 기자상' 수상작으로 SBS의 '신종 병역비리'(취재보도 1부문) 등 6편을 선정했다고 19일 발표했다.
취재보도 2부문에서는 한국일보의 '탄소 도시, 서울'이 뽑혔고, 기획보도 신문·통신 부문에서는 국민일보의 '혐오발전소, 댓글창'이 영예를 안았다.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 부문에서는 부산일보의 '신(新)문화지리지 2022 부산의 재발견'과 국제신문의 '부산 부랑인 집단수용시설 인권 유린의 기원 영화숙·재생원 피해 실태 추적'이 각각 꼽혔다.
지역 기획보도 방송 부문 수상작으로는 MBC강원영동의 '여음(餘音) 아직, 남겨진 소리'가 선정됐다.
시상식은 31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연합뉴스
취재보도 2부문에서는 한국일보의 '탄소 도시, 서울'이 뽑혔고, 기획보도 신문·통신 부문에서는 국민일보의 '혐오발전소, 댓글창'이 영예를 안았다.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 부문에서는 부산일보의 '신(新)문화지리지 2022 부산의 재발견'과 국제신문의 '부산 부랑인 집단수용시설 인권 유린의 기원 영화숙·재생원 피해 실태 추적'이 각각 꼽혔다.
지역 기획보도 방송 부문 수상작으로는 MBC강원영동의 '여음(餘音) 아직, 남겨진 소리'가 선정됐다.
시상식은 31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