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PGA는 19일 캐치프레이즈를 공개하며 "KPGA 코리안투어가 선수들의 꿈의 무대가 되겠다는 의지를 담은 표현"이라며 "선수를 비롯해 회원과 임직원 등 구성원들의 꿈을 실현하겠다는 각오도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향후 KPGA는 대회장 브랜딩 제작물, 온라인 콘텐츠 홍보·마케팅 등에 캐치프레이즈를 활용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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