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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날, 부모님 용돈? ‘30만원’이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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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생명, 임직원 2,096명 대상 ‘설날 및 세뱃돈’ 관련 설문조사 발표
    □ 자녀 세뱃돈 적정금액… 10년 만에 약 2배~3배 인상
    □ ‘자녀의 세뱃돈 부모가 사용한 적 있나?’ 질문에, 절반 이상이 ‘Yes!’
    “이번 설날, 부모님 용돈은 얼마 드릴까?

    “아이들 세뱃돈은 얼마나 줘야하지?”

    한화생명이 코로나 엔데믹으로 약 3년 만에 찾아 온 대면 설 명절을 맞아, ‘설날 및 세뱃돈’ 관련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설문은 한화생명 및 한화생명금융서비스임직원 2,096명이 지난 9일(월)부터 일주일간 사내 시스템을 통해 참여했다.

    먼저, ‘올해 설 연휴 계획’에 대한질문에 가장 많은 답변은 가족 모임 및 방문(57.0%)이었다. 하지만, 집콕(무계획)이라는 답변도28.0%에 달해, 코로나 엔데믹이라 해도 별다른 계획 없이집에서 보내려는 응답자가 높은 편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이외에는 국내여행(9.5%), 해외여행(3.8%) 등으로 나타났다.

    ‘부모님께 명절 용돈을 드린다면 얼마를 드릴 예정인가?’라는 질문에는 ‘30만원’이 대세인 것으로 조사됐다. 30만원을 선택한 응답자가 36.2%로 가장 많았고, 20만원(26.6%),50만원(23.5%), 50만원 초과(9.7%), 10만원이하(1.9%) 순으로 나타났다. 계획이 없다는 답변도 2.1%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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