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변호사회 제21대 회장에 박윤권 변호사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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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방변호사회 제21대 회장으로 박윤권 변호사가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경남지방변호사회는 17일 경남 변호사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41차 정기총회에서 박 변호사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17일 밝혔다.
부회장에는 김주복 변호사가 역시 만장일치로 뽑혔다.
박 신임 회장은 진주고와 성균관대 졸업 후 사법연수원(30기)을 수료했으며 2004년부터 경남에서 변호사 활동을 시작했다.
지금은 법무법인 가온누리 대표 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제20대 집행부에서는 부회장을 맡았다.
박 신임 회장은 "항상 회원들 의견을 경청하고 원로 회원들의 지혜와 청년 변호사들의 창의적 패기를 배워 회원들이 필요한 것을 잘 파악해 열심히 지원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신임 부회장은 창원고와 창원대 졸업 후 사법연수원(36기)을 수료했으며 경남지방변호사회 총무이사와 재무 이사를 역임했다.
/연합뉴스
경남지방변호사회는 17일 경남 변호사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41차 정기총회에서 박 변호사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17일 밝혔다.
부회장에는 김주복 변호사가 역시 만장일치로 뽑혔다.
박 신임 회장은 진주고와 성균관대 졸업 후 사법연수원(30기)을 수료했으며 2004년부터 경남에서 변호사 활동을 시작했다.
지금은 법무법인 가온누리 대표 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제20대 집행부에서는 부회장을 맡았다.
박 신임 회장은 "항상 회원들 의견을 경청하고 원로 회원들의 지혜와 청년 변호사들의 창의적 패기를 배워 회원들이 필요한 것을 잘 파악해 열심히 지원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신임 부회장은 창원고와 창원대 졸업 후 사법연수원(36기)을 수료했으며 경남지방변호사회 총무이사와 재무 이사를 역임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