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2151명 신규 확진…위중증 환자 1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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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14일 하루 2천151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누계 확진자가 176만8천782명으로 늘었다고 15일 밝혔다.
부산지역은 지난 3일 하루 신규 확진자가 6천629명을 기록한 뒤 점차 줄어들다가 최근에는 하루 2천∼3천 명대의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15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17명으로 80세 이상 5명, 70대 3명, 60대 4명, 50대 3명, 40대 1명, 10대 1명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35.4%, 일반병상 가동률은 18.7%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2천230명으로 부산시에서 관리하는 확진자는 1만7천5명이다.
/연합뉴스
부산지역은 지난 3일 하루 신규 확진자가 6천629명을 기록한 뒤 점차 줄어들다가 최근에는 하루 2천∼3천 명대의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15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17명으로 80세 이상 5명, 70대 3명, 60대 4명, 50대 3명, 40대 1명, 10대 1명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35.4%, 일반병상 가동률은 18.7%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2천230명으로 부산시에서 관리하는 확진자는 1만7천5명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