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834명 신규 확진…일주일 전보다 392명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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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일주일 전보다 390여명 줄어드는 등 감소세를 보인다.
15일 강원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834명이다.
지역 별로는 원주 196명, 춘천 141명, 강릉 124명, 동해 65명, 속초 47명, 철원 34명, 고성 32명, 삼척 28명, 홍천 27명, 인제와 양양 각 22명, 양구 18명, 평창 16명, 태백 14명, 영월 13명, 정선과 화천 각 12명, 횡성 11명이다.
전날보다 142명이 줄었고, 일주일 전보다 392명이 감소했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87만9천281명이다.
병상은 114개 중 49개를 사용해 가동률은 43%다.
/연합뉴스
15일 강원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834명이다.
지역 별로는 원주 196명, 춘천 141명, 강릉 124명, 동해 65명, 속초 47명, 철원 34명, 고성 32명, 삼척 28명, 홍천 27명, 인제와 양양 각 22명, 양구 18명, 평창 16명, 태백 14명, 영월 13명, 정선과 화천 각 12명, 횡성 11명이다.
전날보다 142명이 줄었고, 일주일 전보다 392명이 감소했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87만9천281명이다.
병상은 114개 중 49개를 사용해 가동률은 43%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