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HTSUM(라잇썸), 내달 12일 데뷔 첫 팬미팅 개최…상큼하고 통통 튀는 감성의 포스터 공개

LIGHTSUM(상아, 초원, 나영, 히나, 주현, 유정)이 첫 단독 팬미팅으로 팬들과 만난다.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13일 “LIGHTSUM(라잇썸)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LIGHTSUM(라잇썸)의 팬미팅 'LIGHTSUM OFFICIAL FAN CLUB SUMIT 1ST FAN MEETING [The Best Birthday Ever!]'의 포스터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포스터는 상큼하고 통통 튀는 감성을 살린 팬미팅 네이밍과 멤버 6명의 에너제틱한 분위기를 오롯이 담아내고 있어 본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LIGHTSUM(라잇썸)의 팬미팅은 데뷔 이래 처음으로 팬들을 맞이하는 자리인 만큼 다채로운 무대와 토크로 팬들과 가깝게 소통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LIGHTSUM(라잇썸)의 팬미팅 'LIGHTSUM OFFICIAL FAN CLUB SUMIT 1ST FAN MEETING [The Best Birthday Ever!]'은 오는 2월 12일 오후 6시에 성수아트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