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진해기지사령부(진기사)가 12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진해 군항 일대에서 해상 전대 기동훈련을 하고 있다.

진기사의 새해 첫 해상 훈련으로 항만 경비정, 고속정 등 총 9척의 전력이 투입됐다.

훈련은 선박 충돌, 군항 침범 등 각종 해상 재난 상황에 대비한 대응 절차 숙달을 위해 마련됐다.

[사진톡톡] '빈틈없는 항만 방호'…해군 새해 첫 기동훈련
[사진톡톡] '빈틈없는 항만 방호'…해군 새해 첫 기동훈련
[사진톡톡] '빈틈없는 항만 방호'…해군 새해 첫 기동훈련
[사진톡톡] '빈틈없는 항만 방호'…해군 새해 첫 기동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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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