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올해부터 입영지원금 10만원 지역화폐로 지급 입력2023.01.11 10:20 수정2023.01.11 10: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기 이천시는 올해부터 현역병이나 사회복무요원으로 입영하는 시민에게 10만원의 입영지원금을 지급한다고 11일 밝혔다. 입영지원금은 지역화폐로 지급된다. 지급 대상은 이천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하고 있으면서 입영 통지서를 받은 입영예정자다. 입영 전일까지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시는 올해 말까지 1천100여명이 신청할 것으로 보고 관련 예산 1억2천만원을 확보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검찰, 오세훈 서울시청 집무실·공관 압수수색…明의혹 수사 검찰이 '명태균 사건'과 관련해 20일 서울시청과 한남동 오세훈 서울시장 공관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20일 서울시에 따르면 신선종 대변인은 "이날 오전 9시경 서울시청과 시장 공관에 대한 검찰 압수... 2 윤상현 "이재명은 尹 각하 돕는 X맨…정치 생명 저물고 있어"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각하를 돕는 X맨"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윤 의원은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같이 말하며 "이재명 대표의 정치... 3 안철수 "이재명, 국민께 거짓말 하지 마라…최 대행 협박 사과해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국민께 거짓말하지 말고 정정당당히 토론에 응하라"고 직격했다.안 의원은 20일 본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민주당 의원들이 저를 고발했다고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