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인천 강화 서쪽 인근 바다서 규모 4.0 지진 발생" 입력2023.01.09 01:30 수정2023.01.09 01: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9일 오전 1시 28분 15초 인천 강화군 서쪽 26km 해역에서 규모 4.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진앙은 북위 37.73도, 동경 126.19도이다. 기상청은 "위 정보는 이동속도가 빠른 지진파(P파)만을 이용하여 자동 추정한 정보임.수동으로 분석한 정보는 지진정보로 추가 발표할 예정임"이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수요일 낮 최고기온 13도까지 상승…대신 미세먼지 습격 수요일인 26일에는 낮 최고기온이 13도까지 상승하며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다. 대신 황사가 유입돼 미세먼지 농도가 한때 높은 곳이 있겠다.25일 기상청에 따르면 26일 아침 최저기온은 -7~3도, 낮 최고기... 2 '흑백요리사' 앞세워 또 '품절 대란'…"없어서 못 팔아요" 햄버거를 즐겨 먹는 직장인 김모 씨는 맘스터치가 지난 18일 ‘에드워드 리 버거’ 정식 판매를 시작하자 이 버거를 파는 매장으로 일부러 찾아갔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rsq... 3 [오늘의 arte] 독자 리뷰 : <미나 페르호넨 디자인 여정> 도슨트 투어 전시 ‘미나 페르호넨 디자인 여정’에서 가장 인상적인 디자인은 ‘Sleeping Flower’였다. 총을 든 군인에게 꽃을 주는 사진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이 패턴은 겉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