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연, 감염병 대응 전문인력 양성…교육비·연수비 지원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백신·진단·치료제 연구개발 실습 과정 운영
바이오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인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신·변종 감염병 대응 전문연구인력 양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생명연은 이 과정에 참여할 교육생을 오는 16일까지 홈페이지(www.kribb.re.kr)를 통해 모집한다.
교육생은 오는 2월부터 11개월 동안 생물안전 3등급 연구시설(ABL-3)에서 기초연구를 비롯한 진단·백신·치료제 개발에 특화된 현장 중심 실습 교육을 받게 된다.
생명연은 교육비와 연수비를 전액 지원한다.
생명연은 이와는 별도로 올해 상반기부터 진단·백신·치료제 개발 분야 산업인력 재교육,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와 연계한 취업 조건형 석·박사 학위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생명연은 이 과정에 참여할 교육생을 오는 16일까지 홈페이지(www.kribb.re.kr)를 통해 모집한다.
교육생은 오는 2월부터 11개월 동안 생물안전 3등급 연구시설(ABL-3)에서 기초연구를 비롯한 진단·백신·치료제 개발에 특화된 현장 중심 실습 교육을 받게 된다.
생명연은 교육비와 연수비를 전액 지원한다.
생명연은 이와는 별도로 올해 상반기부터 진단·백신·치료제 개발 분야 산업인력 재교육,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와 연계한 취업 조건형 석·박사 학위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