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부 4개 구 초미세먼지주의보 해제 입력2023.01.07 19:13 수정2023.01.07 19: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환경공단은 부산 서부 4개 구에 내려진 초미세먼지주의보가 7일 오후 7시를 기해 해제됐다고 전했다. 해당 지역은 사하구·북구·사상구·강서구이다. 이 지역의 1시간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33㎍(마이크로그램·100만분의 1g)/㎥이다. 초미세먼지주의보는 시간 평균 농도가 35㎍/㎥ 미만일 때 해제된다. weather_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경찰 '서부지법 난입' 윤대통령 지지자 40명 체포 경찰 '서부지법 난입' 윤대통령 지지자 40명 체포송종현 기자 scream@hankyung.com 2 尹 지지자들, 서부지법 난입…"판사 어딨냐" 초유의 난동 [종합] 윤석열 대통령이 19일 새벽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되자 흥분한 지지자들이 서부지법에 침입해 난동을 부렸다. 법치주의 최후 보루인 법원이 '무법지대'가 된 것으로 헌정사에 유례를 찾기 힘든 일이다.전... 3 경찰-尹 대통령 지지자들 충돌…부상자 속출 윤석열 대통령이 19일 새벽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되자 지지자 100여명이 서울서부지방법원을 습격해 사실상 건물을 점거했다.이날 오전 3시께 윤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 발부 소식이 전해지자 서울서부지법을 둘러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