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오후 6시까지 1천343명 확진…중국발 입국자 3명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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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7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천343명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구·군별로는 중구 249명, 남구 357명, 동구 146명, 북구 312명, 울주군 279명이다.
신규 확진자에는 해외유입 3명이 포함됐는데, 이들은 모두 중국발 입국자인 것으로 확인됐다.
울산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2만9천866명으로 늘었다.
울산에서는 이날 0시 기준 38명이 코로나19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전체 병상(75개) 대비 가동률은 50.7%다.
8천689명은 재택치료 중이다.
/연합뉴스
구·군별로는 중구 249명, 남구 357명, 동구 146명, 북구 312명, 울주군 279명이다.
신규 확진자에는 해외유입 3명이 포함됐는데, 이들은 모두 중국발 입국자인 것으로 확인됐다.
울산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2만9천866명으로 늘었다.
울산에서는 이날 0시 기준 38명이 코로나19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전체 병상(75개) 대비 가동률은 50.7%다.
8천689명은 재택치료 중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