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전 지역 오전까지 눈…평양 낮 최고 2도 '포근'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북한은 7일 대체로 흐리고 전 지역에 오전까지 가끔 눈이 오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눈은 함경도와 평안북도에는 저녁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도로 평년보다 9도 높았으며 낮 최고기온은 2도까지 오르겠다고 보도했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맑음, 1, 0
▲ 중강 : 구름 많고 한때 눈 곳, -2, 60
▲ 해주 : 맑음, 3, 0
▲ 개성 : 맑음, 3, 0
▲ 함흥 : 구름 많고 한때 비/눈 곳, 6, 60
▲ 청진 : 흐림, 1, 30
/연합뉴스
눈은 함경도와 평안북도에는 저녁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도로 평년보다 9도 높았으며 낮 최고기온은 2도까지 오르겠다고 보도했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맑음, 1, 0
▲ 중강 : 구름 많고 한때 눈 곳, -2, 60
▲ 해주 : 맑음, 3, 0
▲ 개성 : 맑음, 3, 0
▲ 함흥 : 구름 많고 한때 비/눈 곳, 6, 60
▲ 청진 : 흐림, 1, 30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