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6일 낮 1천766명 확진…일주일 전과 비슷(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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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보건당국은 5일 하루 3천954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6일에는 오후 2시까지 1천766명이 더 확진돼 누적 감염자는 174만4천408명이 됐다.
일주일 전인 지난달 30일 같은 시간대 1천761명이 추가로 확진된 것과 비슷한 수치다.
6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25명이다.
연령별로는 80세 이상 11명, 70대 6명, 60대 4명, 50대 2명, 40대 2명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58.3%, 일반병상 가동률은 18%다.
전날 코로나19 환자 2명이 사망했는데, 80세 이상 1명, 70대 1명이었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3천735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2만4천126명이다.
/연합뉴스
6일에는 오후 2시까지 1천766명이 더 확진돼 누적 감염자는 174만4천408명이 됐다.
일주일 전인 지난달 30일 같은 시간대 1천761명이 추가로 확진된 것과 비슷한 수치다.
6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25명이다.
연령별로는 80세 이상 11명, 70대 6명, 60대 4명, 50대 2명, 40대 2명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58.3%, 일반병상 가동률은 18%다.
전날 코로나19 환자 2명이 사망했는데, 80세 이상 1명, 70대 1명이었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3천735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2만4천126명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