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가수 김용임, 영동군 홍보대사 맡아 입력2023.01.06 10:29 수정2023.01.06 10: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트로트 가수 김용임 씨가 충북 영동군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영동군은 김 씨의 부드럽고 친근한 분위기가 영동의 이미지와 어울린다고 판단했다고 6일 밝혔다. 위촉기간은 2024년 12월까지 2년이다. 이 기간 김 씨는 향토축제와 행사에서 영동의 이미지를 높이는 홍보활동을 펼치게 된다. 김씨는 1984년 KBS 신인가요제에서 '목련'으로 데뷔해 '사랑의 밧줄' 등을 발표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한동훈, 거취 관련 기자회견 돌연 취소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의 거취에 대한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당초 15일 오후 4시에 기자회견을 열고 거취에 관련한 입장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지만, 돌연 취소했다.15일 뉴스1에 따르면 한 대표가 기자회견은 긴급하게... 2 경제부총리 "경제 좌우할 중요한 시기…국회와 긴밀 소통할 것"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5일 “지금은 우리 경제의 향방을 좌우할 매우 중요한 시기인 만큼 국회와 더욱 긴밀히 소통해나가겠다”고 말했다.최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연 긴급경제... 3 [속보] 권성동 "국민의힘이 여전히 여당"…野 국정안정협의체 제안 거부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제안한 '국정안정협의체' 구성에 대해 15일 거부 입장을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권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은 여전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