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톡톡] 가림막 설치된 화정아이파크 201동 입력2023.01.05 13:52 수정2023.01.05 13:5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해 1월 11일 광주 서구 화정동에서 신축 아파트 16개 층이 한꺼번에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해 6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수사당국은 구조검토 없이 39층 바닥 면 시공법을 변경했고, 하부층 36∼38층 3개 층 지지대(동바리)를 미리 철거하는 등 복합적 과실이 작용한 것으로 파악했다. 사진은 사고 발생 1년이 돼가는 5일 광주 서구 화정아이파크.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울·경·포 '해오름 관광·산업벨트' 구축 나섰다 울산·경주·포항시가 인구소멸 위기와 산업구조 전환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해오름 메가시티’ 조성에 시동을 걸었다. 세 도시는 관광, 2차전지, 수소 등 신성장 산업 육성... 2 대학특성 살려 인재·산업 혁신…'부산 라이즈 얼라이언스' 출범 부산시가 산업계를 포괄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동맹을 만들었다. 개별 대학과 기업 간의 연구개발 범위를 클러스터 개념으로 확대해 새로운 혁신 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부산시... 3 경남, 日 물류기업 미쓰이소꼬 450억 투자유치 경상남도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16일 도청 중앙회의실에서 일본 물류기업 미쓰이소꼬코리아와 창원시 진해 웅동 1단계 지구에 고부가가치 물류센터를 증설하기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미쓰이소꼬코리아는 일본 기업이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