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형 토큰(STO) 제도권 진입 이달 중 가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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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형 토큰(STO)'의 제도권 진입이 이달을 기점으로 가시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5일 매일경제는 "금융당국은 1월에 열릴 예정인 제 6차 금융규제혁신회의를 통해 증권형 토큰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발표할 방침"이라며 이같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최근 증권업계는 이달 발표될 가이드라인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관련 사업 진출에 채비를 갖추고 있다.
KB증권, 한국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등 주요 증권사들은 현재 블록체인 전문 기업들과의 협업 등을 통해 증권형 토큰 관련 사업 및 기술 개발을 추진 중이다.
<블록체인·가상자산(코인) 투자 정보 플랫폼(앱) '블루밍비트'에서 더 많은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5일 매일경제는 "금융당국은 1월에 열릴 예정인 제 6차 금융규제혁신회의를 통해 증권형 토큰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발표할 방침"이라며 이같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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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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