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4406명 확진, 전날보다 964명 감소…위중증 2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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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입국이 5명이고, 나머지는 지역감염이다.
전날 5천70명보다 964명이 줄어들었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창원 1천476명, 김해 770명, 양산 517명, 진주 465명, 거제 320명, 통영 153명, 사천 133명, 밀양 112명, 함안 71명, 고성 60명, 창녕 59명, 거창 55명, 합천 50명, 남해·산청 각 42명, 함양 37명, 하동 29명, 의령 15명이다.
치료 중인 70∼80대 환자 6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 수는 1천761명(누적 사망률 0.1%)으로 늘어났다.
위중증 환자는 27명으로 치료 중인 환자 대비 0.1%다.
5일 0시 기준 병상 가동률은 45.4%, 동절기 추가 접종률(4일 0시 기준)은 9.5%다.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75만3천376명(입원 치료 84명, 재택치료 2만4천738명, 퇴원 172만6천793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