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미국 출장…"투자유치 협의"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김진용 청장이 투자유치 등을 위해 미국 라스베이거스와 로스앤젤레스로 출장을 떠났다고 5일 밝혔다.
김 청장은 4∼11일 6박 8일 일정 중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 2023'에 참석해 투자유치 기업 발굴과 네트워크 확대를 추진한다.
또 현지 문화·관광·레저 분야 기업·기관들과 인천경제자유구역 내 투자유치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인천경제청은 이번 출장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K-콘텐츠 월드'를 조성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인천을 매력적인 관광도시로 발전하게 한다는 목표다.
/연합뉴스
김 청장은 4∼11일 6박 8일 일정 중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 2023'에 참석해 투자유치 기업 발굴과 네트워크 확대를 추진한다.
또 현지 문화·관광·레저 분야 기업·기관들과 인천경제자유구역 내 투자유치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인천경제청은 이번 출장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K-콘텐츠 월드'를 조성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인천을 매력적인 관광도시로 발전하게 한다는 목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