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제 금값 6개월 만에 최고치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1.04 16:47 수정2023.01.04 16: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4일 서울 종로 한국금거래소에서 직원이 순금제품을 정리하고 있다./김범준 기자 경기 불확실성으로 국제 금값이 6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다시 오름세를 타고 있는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금거래소에서 직원이 순금제품을 정리하고 있다. 3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2월 인도분 금은 전 거래일보다 온스당 1.1%(19.90달러) 오른 1천846.1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김범준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찬바람 불며 강추위…애플 시총 2조달러 붕괴·테슬라 12%↓[모닝브리핑] ◆뉴욕증시, 새해 첫 거래일 하락…애플 시총 2조달러 붕괴뉴욕증시가 올해 첫 거래일에 테슬라와 애플 등 주요 종목 약세와 함께 하락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3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 2 '안전자산' 金의 배신…올 고점 대비 19% 뚝 “올해는 ‘금의 해’였어야 하는데….”투자자들의 상식으로 올해 금값은 오르는 게 맞다. 주식 등 위험자산이 흔들릴 때는 보통 금 같은 안전자산 투자 수요가 늘어... 3 "올해는 '금의 해'였어야 하는데…" 금값 최고점 대비 19% 떨어져 "올해는 ‘금의 해’였어야 하는데…."최근 금 가격이 좀처럼 맥을 추지 못하고 있다. 투자자들의 상식으로는 금값은 올해 오르는 게 맞다. 주식 등 위험자산이 흔들릴 때는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