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정시모집 경쟁률 6.28대 1…공연예술학과 52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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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는 2023학년도 정시모집 결과 총 912명 모집에 5천703명이 지원해 6.2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 경쟁률인 6.96대 1보다 약간 낮아진 수치다.
정원 내 일반학생전형 경쟁률은 가군 5.55대 1, 다군 7.47대 1을 기록해 지난해 가군 6.37대 1, 다군 8.5대 1보다 각각 줄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공연예술학과는 6명 모집에 314명이 지원해 52.3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인문계열은 정치외교학과 9.88대 1, 일본지역문화학과 9.22대 1, 자연계열은 도시환경공학부 9.28대 1, 해양학과 7.63대 1 등 경쟁률을 보였다.
인천대 정시모집 최초 합격자는 다음 달 6일 발표하며, 대학 홈페이지에서 합격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
이는 전년도 경쟁률인 6.96대 1보다 약간 낮아진 수치다.
정원 내 일반학생전형 경쟁률은 가군 5.55대 1, 다군 7.47대 1을 기록해 지난해 가군 6.37대 1, 다군 8.5대 1보다 각각 줄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공연예술학과는 6명 모집에 314명이 지원해 52.3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인문계열은 정치외교학과 9.88대 1, 일본지역문화학과 9.22대 1, 자연계열은 도시환경공학부 9.28대 1, 해양학과 7.63대 1 등 경쟁률을 보였다.
인천대 정시모집 최초 합격자는 다음 달 6일 발표하며, 대학 홈페이지에서 합격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