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3일 낮 2천485명 확진…일주일 전보다 감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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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보건당국은 2일 하루 6천629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평일 기준 부산 일일 확진자는 지난달 26∼27일 이틀 내리 6천 명을 이상을 기록한 뒤 4천 명대 후반으로 감소했다가 다시 7일 만에 6천 명을 훌쩍 넘어섰다.
3일에는 오후 2시까지 2천485명이 더 확진돼 누적 감염자는 173만1천318명이 됐다.
일주일 전인 지난달 27일 2천620명이 확진된 것과 비교하면 100여 명 줄어든 수치다.
3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32명이다.
연령별로는 80세 이상이 10명, 70대 9명, 60대 8명, 50대 5명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60.4%, 일반병상 가동률은 22.3%다.
전날 코로나19 환자 7명이 사망했다.
80세 이상이 6명, 50대가 1명이었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4천848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2만3천762명이다.
/연합뉴스
평일 기준 부산 일일 확진자는 지난달 26∼27일 이틀 내리 6천 명을 이상을 기록한 뒤 4천 명대 후반으로 감소했다가 다시 7일 만에 6천 명을 훌쩍 넘어섰다.
3일에는 오후 2시까지 2천485명이 더 확진돼 누적 감염자는 173만1천318명이 됐다.
일주일 전인 지난달 27일 2천620명이 확진된 것과 비교하면 100여 명 줄어든 수치다.
3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32명이다.
연령별로는 80세 이상이 10명, 70대 9명, 60대 8명, 50대 5명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60.4%, 일반병상 가동률은 22.3%다.
전날 코로나19 환자 7명이 사망했다.
80세 이상이 6명, 50대가 1명이었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4천848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2만3천762명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