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일주일 만에 6천명대 확진…위중증 3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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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보건당국은 2일 하루 6천629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172만8천833명이 됐다고 3일 밝혔다.
평일 기준 부산 일일 확진자는 지난달 26∼27일 이틀 내리 6천 명을 이상을 기록한 뒤 4천 명대 후반으로 감소했다가 다시 7일 만에 6천 명을 훌쩍 넘어섰다.
3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32명이다.
연령별로는 80세 이상이 10명, 70대 9명, 60대 8명, 50대 5명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60.4%, 일반병상 가동률은 22.3%다.
전날 코로나19 환자 7명이 사망했다.
80세 이상이 6명, 50대가 1명이었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4천848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2만3천762명이다.
/연합뉴스
평일 기준 부산 일일 확진자는 지난달 26∼27일 이틀 내리 6천 명을 이상을 기록한 뒤 4천 명대 후반으로 감소했다가 다시 7일 만에 6천 명을 훌쩍 넘어섰다.
3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32명이다.
연령별로는 80세 이상이 10명, 70대 9명, 60대 8명, 50대 5명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60.4%, 일반병상 가동률은 22.3%다.
전날 코로나19 환자 7명이 사망했다.
80세 이상이 6명, 50대가 1명이었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4천848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2만3천762명이다.
/연합뉴스